
1) HTML 태그 - 태그에는 의미가 있다: Semantic Tag > 의미에 안 맞게 태그를 써도 화면에 표시는 되지만, 시각장애인을 위한 페이지 리딩 프로그램이나 검색엔진에서의 인식 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시맨틱 웹의 정신. : HTML에서의 주석 : 영역을 정의 : 이것처럼 스타일을 정의하는 태그들은 가급적 쓰지 말고 CSS로 대체하는 것이 좋음 + jsbin.com의 기능으로 li*4라고 치고 Tab을 치면 태그 4개를 만들어주는 그런 게 있다는데, 내가 하면 가 아니라 CSS쪽의 뭔가가 나온다. CSS가 아니라 HTML 창에서 작업하고 있는데 왜...? 2) HTML 레이아웃 태그 레이아웃 (페이지의 구성, 배치) 을 위한 태그들. 사실 기능 자체는 랑 똑같은데, 이 부분이 어떤 영역이..
- 웹 프로그래밍에서 주로 쓰이는 인기 언어들 > Python > PHP > Javascript: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언어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백엔드에서도 널리 쓰임 (node.js) > Java: 큰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많이 쓰임 > Ruby: 단순하고 세련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- HTTP (HyperText Transfer Protocol) 클라이언트-서버 모델을 따르는, 인터넷상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프로토콜 (규약). > 장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적합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계속 연결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(Stateless), 최대 연결 수보다 훨씬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음 > 단점 Stateless의 한계: 클라이언트의 이전 상황을 알 ..
(https://rubygarage.org/blog/technology-stack-for-web-development) 웹 사이트를 만들겠다고 하면, 클라이언트 사이드 (프론트엔드) 와 서버 사이드 (백엔드) 두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. 클라이언트 사이드를 만들기 위한 언어는 예나 지금이나 HTML, CSS, 자바스크립트로 변함이 없다. jQuery부터 시작해서 AngularJS니 React니 Vue.js니 하는 신기술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 같지만 쟤네는 근본적으로 다 자바스크립트랑 관련된 것들이다 (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라고 하는데 안 써봐서 잘은 모르겠다). 서버 사이드는 좀 다르다. 내가 학부생이었던 시절만 해도 (그렇게 막 오래된 것두 아니구 5~6년 전) 웹 사이트 만드는 과제가 있으면 PHP를..
목 쪽 수술을 받게 돼서 한동안 말을 못하게 됐다.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면 핸드폰으로 하고싶은 말을 써서 보여주는 식으로 해야 하겠더라.(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선 이미 이 앱을 이용해서 필담 소통을 해봤는데, 이게 있어도 참 불편하더라ㅠ) 그냥 폰에 기본적으로 설치돼있는 메모 위젯이나, 플레이스토어에서 적당한 메모장 앱을 받아서 써도 되겠지만,공부도 할 겸 간단한 필담용 앱을 직접 만들어 써보기로 했다. 사실 완전히 새로 만드는 건 아니고, 예전에 비슷한 앱을 만든 적이 있어서 재활용을 하려고 한다. (혼자 쓰는거니까 상관없긴 한데 이런데 올리자니 참 인터페이스 쪽팔리네......) 예전에 만들었다는 앱은 이모티콘을 저장해뒀다가 필요할 때 눌러서 복사할 수 있는 앱이었다.저런 귀여운 이모티콘들 보..
남자친구 100일 선물로 내가 줬던 것 중 하나가, 내가 직접 만든 안드로이드 앱이었다. 기능은 별 건 없고 매일 자정마다 바뀌는 내 사진이랑 응원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앱이다.(물론 비트윈 같은 상용 커플앱에 이미 사진 보는건 물론이고 훨씬 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선물은 정성인 법이... 지? '링크 만들기' 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생긴 다운로드 링크가 생성된다. https://www.dropbox.com/s/(식별자)/(파일 이름)?dl=0 여기서 dl=0을 raw=1로 바꿔주면 다운로드가 아니라 직접 사진을 띄워주는 URL로 만들 수 있다. 저런 링크를 각 사진마다 생성한 다음, 배열에 직접 박아넣었다. 그 다음은 이런 식으로 동작한다. (1) 오늘이 사귄지 며칠째 되는 날인지 계산한다.(2) 0~..
한동안 프로그래밍을 할 일이 많지 않아서 개발 환경에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. 그나마 과외랑 실험용으로 파이썬 한다고 Sublime Text를 잠깐 썼었는데, 불편한 점도 꽤 있고 (Input이 필요한 경우에 새 창이 열리면서 실행되는 거라던지, 새 스크립트를 만들 때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서 확장자를 써줘야 인식을 한다던지... 뭐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몰랐던 걸지두) 요즘 아톰을 많이 쓰는 추세인 것 같아서 아톰으로 갈아타보기로 했다. - 아톰 설치 https://atom.io/ - 컴파일 환경 구축 서브라임 텍스트도 마찬가지지만 아톰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에디터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컴파일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있지 않다. 대신 이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주는 패키지들이 존재한다. > Py..